서울시에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‘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 면허를 반납하면 최대 20만 원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
특히 운전을 하지 않는 장롱면허 보유자도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.”

지원 대상
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 가능합니다.
- 서울시 주민등록자
- 만 70세 이상 어르신
-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
- 유효한 운전면허 보유 후 자진 반납
이미 동일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합니다.
장롱면허도 신청 가능
운전을 하지 않고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오랜 기간 운전하지 않은 경우
- 사실상 미사용 면허 보유자
이 경우에도 면허가 유효하다면 동일하게 지원 대상이 됩니다.
지원 내용
면허 반납 시 다음 혜택이 제공됩니다.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지원 금액 | 1인당 20만 원 |
| 지급 방식 | 선불형 교통카드 |
| 지급 방식 | 현장 즉시 수령 |
| 지급 기준 | 선착순 지급 |
총 지원 인원은 약 3만 명 규모로 예산 소진 시 종료됩니다.
신청 방법
신청은 매우 간단합니다.
-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
- 운전면허증 제출 및 반납
- 현장에서 교통카드 수령
온라인 신청은 불가능하며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합니다.
신청 기간
- 2026년 1월 28일 시작
- 예산 소진 시까지
선착순이므로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면허증 분실 시 대처 방법
면허증이 없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.
- 운전경력증명서 발급
- 신분증 지참 (주민등록증, 여권 등)
경찰서 또는 정부24에서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됩니다.
교통카드 사용처
지급된 교통카드는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- 버스, 택시 등 교통수단
-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
잔액 소진 후에는 추가 충전하여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마무리
운전면허 반납 지원금 제도는 단순한 혜택을 넘어 교통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정책입니다. 특히 운전이 부담스러운 시기에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.
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께도 안내해 드려 안전과 혜택을 함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.